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II -LOVERS AGAIN- (문단 편집) ==== 마르두크 ==== * 페프: 마르두크 전위함대중 배 한척의 사령관. 오프닝에도 나오는 붉은 로봇에 탄 거칠어 보이는 사내이다. 무수한 실전을 치러 얼굴과 온 몸에 상처 투성이이며 호전적이지만 은근히, 이슈타르에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슈타르가 칸자키와 엮이면서 가능성이 날아간 듯해 보인다. 초기에는 이슈타르가 적 문화에 오염됐다고 판단하지만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처형을 주장해 먼저 총을 꺼내려는 부관을 죽이면서까지) 죽인 척 한 상태로 이슈타르를 데리고 있다. 잉구스가 함대의 이뮬레이터들이 이슈탈의 노래와 설득에 노래를 중단하자 다 개박살낼때 이대로라면 마르두크 자체가 멸망한다고 판단해 반란을 일으켜 잉구스의 모함에 공격을 가하게 된다. 결국 잉구스를 해치우고 마르두크와 지구통합정부가 무기한 평화교류조약을 맺을 때 지구대표랑 악수하면서 평화의 길을 고른다. 마지막에 이슈타르랑 지구를 떠나지만, 언제라도 지구로 올 수 있기에 이슈타르에게 오고 싶다면 다시 지구로 가라는 말을 해주고 같이 일단 지구를 떠난다. 성우는 [[후루야 토오루]]. 국내판은 [[김환진]]. * 에린셰: 기함 서라이드를 포함한 전위함대의 이뮬레이터들의 리더로 보이는 이뮬레이터. 등장시에는 전위함대의 지배자라는 분위기를 풍겼으나 사실은 그냥 이뮬레이터 A. 지구의 문화에 현혹되었다며 이슈타르에게 아르스 노바의 세례를 하나 아무 효과가 없고, 도리어 이슈타르의 사랑 노래가 함대에 전염되는 역관광 사태를 겪게 되자 잉구스에 의해 함대가 제거되며 사망. * 볼프: 전위함대의 사령관. 전위함대가 오염됐다고 판단한 잉구스에 의하 함대가 소멸함에 따라 같이 사망한다. * 잉구스: 마르두크의 사령관이자 독재자. 힘에 의한 질서와 마르두크의 역사는 싸움이라 주장하며 조우하는 문명을 모두 파괴시켰다. 지구를 아르스의 별이라 생각해 공격하여 지구 함대를 전멸로 몰고갔으나 너무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분노한 마르두크인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마크로스와 힘을 합쳐 공격한 이들 [[다굴]]에 기함째로 폭사. 유언은 "감히, 이 몸에게 대들다니!!" 그가 죽고 마르두크 인들은 지구 통합정부와 무기한 평화조약을 맺는다. 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국내판은 [[장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